서브-3 달성을 위한 3개월 훈련법(셋째달)
관리자
분류11_2
작성2023.11.16 14:22
조회87
댓글0
대회까지 약 3주간을 앞둔 시점에서는 힘든 훈련은 금물이다. 무리하지 않고 초조해 하지 말고 조정하면서 피로가 남지않도록 유의해야 할 시기이다.
핵심-1
스피드훈련을 많이 실시하도록 한다. 인터벌달리기는 km당 4분~3분45초 정도의 페이스, 가속주는 km당 5분~4분15초 정도의 페이스가 기준이다.
핵심-2
달리는 거리를 줄여 피로를 풀고 몸무게 조절에도 신경을 쓰면서 훈련하도록 한다. 피로가 풀리지 않을 경우는 더 많이 훈련을 줄이고 스포츠 마사지 등을 실시하여 컨디션을 조절하도록 한다.
(1)가속주(5:00~4:15/km)는 처음에는 5:00/km로 달리기시작하여 점차 속도를 올려 마지막에는 4:15/km까지 페이스를 올려가는 것을 의미한다.
(2)ws는 윈드스프린트(wind sprint)를 의미한다